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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2…총조립·최종 점검 마무리

더로직 전문 기자·
누리호 5차 발사 D-2…총조립·최종 점검 마무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일 총조립과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칩니다. 누리호는 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한 뒤 7일 낮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싣고 5차 발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총조립과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오후 발사대 이동 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릴 예정이다.

누리호는 6일 제2발사대로 옮겨진 뒤 수직으로 세워진다. 발사대에서는 전기계통과 추진계통 점검, 추진제 충전 준비 등 실제 발사를 위한 절차가 이어진다.

5차 발사 예정일은 7일이며 발사 가능 시간은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다. 기상과 우주 환경 등 변수를 반영한 최종 발사 시각은 당일 발사관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누리호에는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호부터 6호까지 5기와 산학연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가 실린다. 정부가 발표한 발사 계획에 따르면 기상 등 돌발 변수에 대비한 예비 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 제작을 총괄 주관한 두 번째 누리호 발사다. 연구진과 작업자들은 연휴 기간에도 마지막 점검을 진행했으며, 발사 전까지 조립 상태와 지상 설비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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