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 비 낮부터 대부분 그쳐…해상 돌풍·천둥번개 주의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내리는 비는 낮부터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보됐고, 대부분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됩니다.
13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대부분 그치겠다. 지역에 따라 비가 그치는 시점이 다를 수 있어 출근길과 오전 이동 때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1도, 광주는 25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내려가 전날보다 선선하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운전자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차량 사이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조업 선박과 해상 교통 이용자는 파고와 풍랑 관련 특보를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낮아져 쌀쌀해질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뒤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얇은 겉옷을 준비하고 기상청의 지역별 단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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