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정치 더보기

강경화 “한미 정보협력 가장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 한계”

더로직 전문 기자·
강경화 “한미 정보협력 가장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 한계”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강경화 주미대사가 한미 정보협력을 양국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양국 정보기관 간 소통에는 진전이 있지만 백악관 고위급과의 협의는 원하는 만큼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12일 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을 양국 관계의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꼽았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공개된 발언이다.

강 대사는 지난달 18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에서 미국 측이 정보협력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대응으로 미국의 우려가 기대만큼 충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내놨다.

논란과 관련해 미국 측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나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거취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느냐는 질문에는 특정 인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당사자의 거취 문제와 정보공유 제도에 대한 미국의 문제 제기를 구분한 설명이다.

강 대사는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양국 정보기관 간 소통이 이어졌고 일정한 진전도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와 유대는 여전히 강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와 주요 인사들을 만나고 있음에도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고위급 협의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정보보호 우려 해소와 고위급 소통 복원이 한미 외교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