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국제 더보기

한국 구호대, 네팔서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협조 확보

더로직 전문 기자·
한국 구호대, 네팔서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협조 확보
출처 = AFP 연합뉴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측으로부터 한국인 실종지역을 도보로 수색하기 위한 협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팔군이 안전 문제를 들어 도보수색을 허용하지 않았던 만큼 수색 범위 확대의 계기가 마련됐지만, 구체적인 투입 시점과 수색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한국인들이 실종된 네팔 지역을 도보로 수색하는 데 필요한 네팔 측 협조를 확보했다고 7일 오후 11시 31분 한국시간으로 밝혔다. 구호대 발표를 인용한 연합뉴스와 국민일보의 속보에는 구체적인 도보수색 시작 시각과 투입 인원, 수색 구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인 직원 9명은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 이후 연락이 끊겼다. 실종자는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네팔군은 지난 4일 실종자들이 머문 캠프에서 약 2㎞ 떨어진 람체 일대가 가파르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한국 구호대의 도보수색 제안을 허용하지 않았다. 당시 구호대는 네팔군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주변을 항공 수색했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조 확보는 항공·드론 중심 수색에 지상 접근을 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다만 협조 확보가 곧바로 실종자의 위치나 생존 여부 확인을 뜻하지는 않으며, 실제 수색은 현지 지형과 기상, 네팔군의 안전 판단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026년 9월 8일 오전 0시 20분 한국시간까지 공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도보수색의 실제 개시 여부와 투입 구역, 현장에서 확인되는 수색 결과가 후속 확인의 핵심이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국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