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법률 더보기

정부, 형벌 1만1165개 전면 손질…기업 부담 줄어드나

더로직 전문 기자·
정부, 형벌 1만1165개 전면 손질…기업 부담 줄어드나
대한민국정부 로고

정부가 2년간 행정형벌 11,165개를 전수조사해 정비한다.

정부가 경제형벌을 포함한 행정형벌 규정 11,165개를 전수조사하고, 위법행위의 경중과 책임에 맞게 정비한다.

법제처는 7월 30일 법제처·재정경제부·법무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형벌 합리화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최영찬 법제처 차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연구원 등 약 40명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국민과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행정형벌은 완화하고, 위법행위에 대한 금전적 책임은 강화한다. 사회적으로 엄정한 대응이 필요한 범죄에는 처벌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업무는 형벌 규정 11,165개 전수조사와 ‘형벌 합리화 종합기준’ 수립, 발굴 과제 개정이다.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추진단은 우선 전체의 약 10%인 1,200개 규정을 조사한 뒤 올해 안에 종합기준과 2개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완화 대상과 구체적인 개정 기준은 향후 조사 과정에서 확정된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법률 더보기

미 연방대법원 새 회기…중간선거 소송 변수 부상

2026-10-06

미국 연방대법원이 5일 현지시간 새 회기를 시작한 가운데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관련 소송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투표소 인력 배치와 투표용지 처리, 개표 결과 인증을 둘러싼 긴급 신청이 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공소청·중수청 출범…경찰 수사 부담 급증

2026-10-02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서 경찰이 대부분의 범죄 수사와 보완수사를 맡는 새 형사사법체계가 2일 시작됐습니다. 경찰의 미제 사건과 이첩 사건이 쌓인 상황에서 사건 처리 지연과 수사 전문성 확보가 제도 안착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부, 엘리엇 ISDS 환송중재 패소…4849만달러 배상

2026-10-01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 환송중재에서 패소했습니다. 판정부는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정부 개입과 엘리엇의 손해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해 약 4849만달러와 지연이자 등을 배상하라고 판정했습니다.

미 대법원, 제3국 이민자 추방 정책 당분간 허용

2026-09-30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제3국 이민자 추방 정책을 당분간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정책의 최종 적법성 판단이 아니며, 대법원은 오는 12월 본안 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