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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두 달 단속에 짝퉁 410만 점 쏟아졌다

더로직 전문 기자·
관세청 두 달 단속에 짝퉁 410만 점 쏟아졌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통관·수사 단속으로 1,530억 원 상당 위조상품 적발

관세청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특별단속을 통해 위조상품 410만여 점을 차단·적발했다. 수사로 적발한 물품의 진품 시가는 1,530억 원 상당이다.

관세청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특별단속을 벌였다. 해외직구를 이용한 위조상품 수입과 라이브 방송·SNS를 통한 불법 유통이 주요 단속 대상이었다.

통관단계에서는 화장품과 의류, 포토카드 등 위조상품 452,927점이 적발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배 증가한 규모다.

품목별로는 완구·문구류가 189,055점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와 신변잡화, 가방류가 뒤를 이었다. 별도 수사에서는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14건을 적발해 위조상품 365만여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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