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대장암으로 별세⋯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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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는 2026년 7월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별세했으며, 출판사 고단샤가 7월 27일 부고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영원한 기억』을 출간하는 문예춘추는 지난 22일 신간 발매를 기념한 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소식을 공지했다. 공식 도서 정보에도 해당 작품의 출간일은 다음 달 5일로 안내돼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뒤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을 발표했다. 1999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2006년 나오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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