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법률 더보기

대법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징역 2년 확정

더로직 전문 기자·
대법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징역 2년 확정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출처: KNN

대법원은 정보사 요원 개인정보 제공 및 군 인사 청탁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2년을 확정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을 구성하려고 정보사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2026년 5월 12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노 전 사령관은 군 인사 청탁과 관련해 군 관계자들로부터 현금과 상품권 등 총 2,490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또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별도 조직을 구성하려는 목적으로 정보사 요원 46명의 계급, 성명, 출신, 학력 등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1심과 2심은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나온 첫 대법원 확정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사건은 내란 혐의 자체가 아니라, 인사 청탁 금품 수수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관한 판단이다.

노 전 사령관은 별도로 진행 중인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법률 더보기

미 연방대법원 새 회기…중간선거 소송 변수 부상

2026-10-06

미국 연방대법원이 5일 현지시간 새 회기를 시작한 가운데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관련 소송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투표소 인력 배치와 투표용지 처리, 개표 결과 인증을 둘러싼 긴급 신청이 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공소청·중수청 출범…경찰 수사 부담 급증

2026-10-02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서 경찰이 대부분의 범죄 수사와 보완수사를 맡는 새 형사사법체계가 2일 시작됐습니다. 경찰의 미제 사건과 이첩 사건이 쌓인 상황에서 사건 처리 지연과 수사 전문성 확보가 제도 안착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부, 엘리엇 ISDS 환송중재 패소…4849만달러 배상

2026-10-01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 환송중재에서 패소했습니다. 판정부는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정부 개입과 엘리엇의 손해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해 약 4849만달러와 지연이자 등을 배상하라고 판정했습니다.

미 대법원, 제3국 이민자 추방 정책 당분간 허용

2026-09-30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제3국 이민자 추방 정책을 당분간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정책의 최종 적법성 판단이 아니며, 대법원은 오는 12월 본안 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