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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법원 인가 절차로

더로직 전문 기자·
[속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법원 인가 절차로
출처 = KBS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2일 서울회생법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다. 법원의 인가 결정이 남아 있으며, 정확한 조별 동의율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2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5시 회생계획안 가결 사실을 1보로 전했으며, 법원의 인가 판단이 다음 절차로 남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채권 등에 대한 특별 조사기일과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었다. 재판부는 신고된 회생채권을 조사한 뒤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동의 여부를 확인했다.

가결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7% 이상, 주주조 50% 이상의 동의다. 계획안이 가결됐다는 것은 필요한 조별 동의 요건을 충족했다는 뜻이지만, 구체적인 조별 찬성률은 오후 5시 5분 현재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고 계획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시작되면 회생절차는 종결 단계로 나아간다. 반대로 인가 이후에도 변제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고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할 수 있어, 인가와 이후 이행 여부가 홈플러스 정상화의 핵심 변수가 된다.

이번 가결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와 파산 가능성을 일단 피하고 법원의 인가 판단을 기다리게 됐다. 오후 5시 5분까지 확인된 내용이며, 법원의 인가 여부와 구체적인 표결 결과가 공개되면 세부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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