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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심리치료 10년…딥페이크·VR까지 확대

더로직 전문 기자·
교정 심리치료 10년…딥페이크·VR까지 확대
출처 = 법무부

법무부가 교정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을 맞아 딥페이크 성범죄와 VR 치료 등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법무부가 교정시설 수용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심리치료 체계의 지난 10년을 점검했다. 법무부는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심리학회 제80차 연차학술대회 공식 세션으로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기념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법무부는 2016년 심리치료과를 신설한 이후 교정시설 내 치료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범죄 유형 변화에 맞춰 딥페이크 성범죄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리치료와 소년수형자 가족치료 등 새로운 방식도 도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교정 심리치료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전문인력 확대, 학계와의 협력, 출소 이후에도 치료가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향후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정 심리치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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