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로직플러스
더로직The Lawgic
대법원 판결 속보
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대법원 판결 속보: 직장 내 괴롭힘 방치 사용자 책임 범위 주목대법원 판례 흐름: 플랫폼 노동자 근로자성 판단 기준 확대 논의판결 분석: 보이스피싱 공범 양형기준 강화와 실무 영향민사 최신 쟁점: 손해배상 책임 인정 범위, 하급심 판단에 파장노동 사건 브리핑: 해고·징계 절차상 방어권 보장 기준 재확인가사 사건 쟁점: 재산분할·양육비 산정에서 실질 기여도 판단 강화
사회 더보기

20살이면 최대 20만원…책·영화까지 지원

더로직 전문 기자·
20살이면 최대 20만원…책·영화까지 지원
출처 = 문체부

2006-2007년생 청년 대상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이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8월 10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19~20세 청년 약 28만 명으로,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가 해당한다. 수도권 거주자는 연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연 20만 원까지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본인인증과 신청자격 검증을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당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 지역이 결정되며, 신청순으로 발급돼 지역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추가 발급 역시 지원금 회수 등으로 예산이 확보된 지역에 한해 진행된다.

지원금은 발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연은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발레·무용·국악·음악 콘서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는 미술·공예·애니메이션·캐릭터 전시 등이 포함된다.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을 관람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도서 지원도 새롭게 포함돼 철학·심리학·윤리학·종교·예술·문학·사회과학·언어·역사 등 문화예술·인문 분야 서적을 구매할 수 있다.

분야별 이용 한도도 적용된다. 영화는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최대 2회, 비수도권은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서 구매 한도는 수도권 3만 원, 비수도권 4만 원이다. 토크콘서트·팬콘서트·팬미팅·강연·종교행사와 아동·가족 장르 공연,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미등록 영화, 사전·전자출판물·실용서·교과서·학습서·참고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실제 사용한 사람과 2026년 상반기 지원금 전액 회수자는 신청할 수 없다. 생애 최초 1회 지원이 원칙이다. 이번 추가 발급은 기존 공연·전시·영화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도서까지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지역별 확보 예산에 따라 발급 가능 여부가 달라지고 신청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대상자라고 해서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유

RELATED

함께 보면 좋은 글

사회 더보기

군 감염병 5년 통계서 수두 47.9%…일괄접종 대상엔 빠져

2026-10-12

국방부와 국군의무사령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최근 5년간 군 감염병·성병 환자 1천58명 가운데 수두 환자가 50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군 입소 장병 일괄 예방접종 대상에는 수두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이 골관절염 악화시키는 분자경로 규명

2026-10-02

국내 연구진이 고혈압 때 증가하는 호르몬 바소프레신이 손상된 연골의 수용체와 결합해 골관절염을 악화시키는 경로를 확인했습니다. 동물실험 단계의 연구인 만큼 사람 대상 치료 효과와 안전성은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속보] 연 3명 산재 사망 기업에 영업익 5% 과징금…산안법 통과

2026-10-01

최근 1년 동안 노동자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숨진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영업정지 사유가 발생한 사업장에는 등록말소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속보] 119·중앙상황실이 이송병원 지정…응급의료법 통과

2026-10-01

중증 응급환자를 받아줄 병원이 신속히 정해지지 않으면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수용 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응급의료진의 형사책임 면제 요건도 강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