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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이 대통령, 사표 수리

더로직 전문 기자·
[속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이 대통령, 사표 수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일 사표를 수리했다. 정부 출범 약 15개월 만의 첫 실장급 교체로, 청와대는 구체적인 사퇴 배경과 후임 인선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9월 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식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전날인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퇴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5개월 만에 이뤄진 첫 실장급 교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김 실장은 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경제·산업·재정 정책과 국정과제 이행을 총괄해 왔다.

김 실장은 재임 중 한미 통상협상과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주요 경제 현안을 지휘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정책실장은 대통령실의 경제·사회 정책 조정을 맡는 핵심 참모 자리인 만큼 후임 인선과 정책라인 개편 여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퇴 배경을 두고 연합뉴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금융시장 혼란과 정책 신뢰 논란 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는 언론이 전한 배경 분석이며, 청와대 공식 브리핑은 사의 표명과 사표 수리 사실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사퇴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후임 정책실장 인선 계획도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 기사는 2026년 9월 1일 오전 10시 1분 한국시간까지 확인된 공식 발표와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후임 인선이나 추가 설명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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